등기부등본 읽는 법 2026 · 표제부 갑구와 을구 체크
2026-08-18· ⏱ 3분 읽기
표제부, 갑구, 을구
표제부는 부동산 표시, 갑구는 소유, 압류 등, 을구는 근저당 등 권리 부담을 봅니다.
표제부에서 주소, 건물 내역이 광고, 계약서와 같은지 먼저 맞춰 보세요. 동이 다르면 아예 다른 물건일 수 있습니다.
갑구의 소유자 명의가 계약 상대와 일치하는지, 가압류, 가처분 같은 표시가 있는지가 핵심입니다. 을구는 채권 최고액 합이 보증금, 매매가와 어떤 관계인지 가늠할 때 씁니다.
위험 신호 예시
명의 불일치, 최근 소유권 이전 반복, 과다 근저당, 압류, 경매 관련 기입이 대표적입니다.
한 줄이라도 이해가 안 가면 그 줄을 캡처해 질문 목록에 올리세요. ‘나중에 물어보지’ 하다 잔금 직전이 되면 협상 여지가 줄어듭니다.
| 구역 | 볼 포인트 | 질문 예시 |
|---|---|---|
| 표제부 | 소재, 면적, 건물 | 광고와 같은가 |
| 갑구 | 소유자, 압류 | 계약 명의와 일치? |
| 을구 | 근저당, 전세권 | 채권최고액 합은? |
| 공통 | 열람 시각 | 잔금 전 재열람 |
| 공통 | 말소 여부 | 유효 권리만 합산 |
말소된 권리와 현재 유효 권리를 혼동하지 않도록, 접미사, 말소 여부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.
언제 몇 번 보나
계약 전, 잔금 직전, (필요 시) 중도금 시점에 재열람합니다.
한 번만 보고 끝내면 그 사이 변동을 놓칠 수 있습니다. 잔금 당일 오전 열람 습관을 들이는 분이 많습니다.
열람 수수료가 아깝다 느껴져도, 보증금, 매매가 규모에 비하면 작은 비용인 경우가 많습니다.
임차인이 특히 볼 것
소유 명의, 선순위 담보, 압류 여부, 주택 표시 일치를 우선합니다.
보증금 보호, 보증 보험 가입 가능성과 직결되는 항목입니다. 선순위 합이 시세 대비 과도하면 계약을 재고하는 신호로 보실 수 있습니다.
전입, 확정일자 계획과 함께 ‘잔금 후 변동’을 어떻게 감시할지 메모해 두세요.
매수인이 특히 볼 것
소유권 이전 가능 여부, 말소 대상 권리, 인수 특약, 점유 관계를 봅니다.
잔금 때 말소될 권리가 특약에 명확한지, 인수할 권리가 있다면 금액, 조건이 계약서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.
임차인이 있는 매매는 보증금 승계, 명도 일정이 등기 밖 사실이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.
읽는 습관 만들기
같은 순서(표제→갑→을)로 읽고, 의문 줄만 질문지로 옮깁니다.
처음부터 전문가처럼 읽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. 순서를 고정하면 놓치는 칸이 줄어듭니다.
가족, 공동명의라면 같은 열람본을 공유 폴더에 두고 질문 답변을 짧게 남겨 두시면 의견이 갈릴 때 도움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본 글은 일반 정보 안내이며 법률, 세무, 중개, 금융 자문이 아닙니다. 법령, 자치단체 조례, 계약 특약, 세법 해석, 금융상품 요건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, 최종 확인은 계약서, 등기, 관할 관청, 국세청, 금융기관, 공인중개사, 변호사 등 전문가 기준입니다. 특정 거래나 상품 권유가 아니며 수익, 원금, 승소 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참고: 국토교통부, 법원 인터넷등기소, 국세청, HUG/SGI, 청약홈 등 공시 안내 (2026-07-30 참조). 내부: 실거래, 단지 검색, 전세 체크 가이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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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일: 2026-08-18 · sourceType: editorial · updatedAt: 2026-08-18 · ⚠️ 검증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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