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월세 전환 계산기란? — 전세와 월세 어느 쪽이 유리한가
전세와 월세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단순히 월 납입금액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. 전세는 목돈을 맡기는 대신 월세를 내지 않는 구조이고, 월세는 보증금은 낮지만 매달 임차료를 냅니다. 두 조건의 실질 비용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바로 전월세전환율 계산입니다. 부동산모아 전월세 계산기는 세 가지 모드로 전세↔월세 전환 및 유불리 비교를 지원합니다.
전월세전환율이란?
전월세전환율(임대차전환율)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연간 비율입니다. 법정 상한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+ 2%이지만, 실제 시장에서는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다르게 형성됩니다. 2026년 기준 전국 평균 전월세전환율은 약 5.5~7% 수준입니다.
공식: 월세 = (전세 보증금 × 전월세전환율) ÷ 12
지역별 전월세전환율 현황 (2026년 1분기)
| 지역 | 아파트 | 단독·다가구 | 오피스텔 |
|---|---|---|---|
| 서울 | 5.2~6.0% | 6.5~7.5% | 7.0~8.5% |
| 경기 | 5.5~6.5% | 6.8~7.8% | 7.2~8.8% |
| 부산·인천 | 5.8~6.8% | 7.0~8.0% | 7.5~9.0% |
| 지방 광역시 | 6.0~7.0% | 7.2~8.5% | 8.0~10.0% |
전세 vs 월세 선택 기준
전세가 유리한 경우
- 목돈 보유 시 — 전세대출 금리보다 전월세전환율이 높은 경우
- 2년 이상 장기 거주 계획 — 이사 빈도가 낮을수록 전세 비용 분산 효과
-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경우 (정책대출 활용)
월세가 유리한 경우
- 목돈 없이 이동이 잦은 직장인 — 보증금 부담 없이 단기 거주
- 전세 사기 위험 지역 — 보증금 손실 리스크 회피
- 목돈을 주식·사업 등 고수익 투자에 활용 중인 경우
💡 전세 계약 체크리스트
① 전입신고 + 확정일자 당일 처리
② 전세보증보험(HUG·SGI·HF) 필수 가입
③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·가압류 확인
④ 전세가율(전세가/매매가) 80% 이상이면 위험 신호
① 전입신고 + 확정일자 당일 처리
② 전세보증보험(HUG·SGI·HF) 필수 가입
③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·가압류 확인
④ 전세가율(전세가/매매가) 80% 이상이면 위험 신호
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체크사항
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. 등기부등본에서 선순위 근저당 여부, 집주인과 등기 명의인 일치 여부를 확인하세요. 전세가율이 매매가의 80%를 넘는 경우 깡통전세 위험이 높습니다.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을 보장받는 것이 안전합니다.